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글, 그림 자카리아 오호라 (Zachariah Ohora) / 소원나무
-2016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선정도서
내 마음속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 성장(감정) 그림책!
어떤 아이의 마음속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 하죠.
그런데 그렇게 잘 되지 않을 때 아이는 성질을 부리며 한껏 분노를 표출하곤 합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는 내 마음속 분노를 고릴라 닐슨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고릴라 닐슨은 언제나 아멜라와 잘 지내다가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며 성질을 부린답니다.
그런 닐슨을 달래고 진정시키는 것은 바로 닐슨을 가장 잘 아는 아멜라입니다.
아멜라는 닐슨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성질을 부리지 않고 부드러워지는지 아주 잘 알지요.
아멜라는 비록 아이지만, 분노와 어떻게 화해를 하는지, 분노를 어떻게 이겨 내고 극복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아멜라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내 마음속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이겨 내는 아름드리 그림책 시리즈의 첫 성장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 분노를 잘 들여다보고,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고릴라가 산다!
내 마음속 고릴라를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어떨 때 내 마음속 고릴라가 그르렁그르렁 큰 소리를 내며 성질을 부리나요?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확률이 아주 높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속 고릴라와 마주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