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의 선물
백유연 글, 그림
키큰도토리
봄의 향기가 나는 책이다.
알록달록 색감과
나무, 새, 꽃잎 등이 봄을 부르는 노래같다.
노란새는 토끼와 다람쥐, 사슴 친구들과 함께 했던
푸르른 나무들이 가득했던
그곳을 그리워 한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나무가 베어지고
친구들도 잃고 떠돌이가 된다.
노란새의 간절한 마음이
토리에게 전해져
씨앗을 심어 새들에게 선물을 준다.
하나의 씨앗이 비와 바람을 맞고
풍성한 잎과 열매를 맺는 나무로 자라겠지.
나와 너, 우리도 비와 바람을 맞고 견디며
단단한 나무로 자라겠지.
ⓒ돋보기 (아이윙 그림책 리뷰어/상담심리사)

ⓒ돋보기
‘봄’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LOMO’로 ‘돋보기’로 세상을,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상담심리사입니다. 아! 또한 그림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