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의 자동차>

카트리나 미할리츠나 글, 테티아나 치웁카 그림, 윤정숙 옮김 / 봄의정원

야스의 자동차 이야기 속에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하고 싶은 일, 가족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가족과의 아름다운 관계와 일상 속에서 꿈의 씨앗을 조금씩 틔워 나가며 자라나는 어린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야스처럼 내가 흥미 있어 하는 특별한 일에 빠져 본 적이 있다면 책을 읽으며 이야기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취미를 갖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마지막 장면, 엄마 아빠와 야스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은 작가가 어린이의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