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룩샐룩 하워드 거짓말에서 참말을 배우다

하워드 빈코우 글, 수잔 F. 코넬리슨 그림, 옮긴이 김현좌 / 도서출판 해솔(걸음동무)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17권.

미국의 저명한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거짓말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거짓말을 시작하게 된 사소한 이유, 점점 거짓말이 늘어가는 상황,

그리고 이로 인한 아이 내면의 갈등을 세밀히 다루고 있다.

뒷부분에 생각해 볼 거리를 정리한 페이지를 두어 거짓말의 효과를 이해하고

거짓말에 대해서 토론하기에 아주 좋다.

한 번 시작한 거짓말은 다음 거짓말을 불러오고,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게 된다.

거짓말로 인한 죄책감은 주인공 하워드의 등에 원숭이처럼 꼭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마음의 짐, 양심의 부담, 부모님을 실망시켰다는 죄책감 등 고통 속에 빠져 있던 그는 마침내 모든 걸 고백하고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게 되는데...

 

여러분은 거짓말을 한 적이 있나요? 아마도 거짓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거짓말은 왜 하게 될까요?

우리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나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아이 스스로 거짓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거짓말 그림책에서

우리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