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존 레논 글
장줄리랑 그림
공경희 옮김
사파리

 

 

타지에서 온 이방인들이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신들의 아픔을 위로해 주고 공감해주는 모습.
노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애도의 시간을 가졌던 영국 밴드에게서
음악은 분명 시대를 함께하는 이들이 나눌 수 있는
치유제라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노래 한 곡,
그림 한 점,
영화 한 편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건져내지만
그 이야기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또한 그렇습니다.


ⓒ아이윙 그림책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