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집
이지현
이야기꽃
2018.3

 

이상한 집들이 모여 사는 재미난 마을
책 속에 집들이 있습니다. '이상한' 집이죠.
길쭉한 집, 납작한 집, 커다란 집, 쪼끄만 집, 뜨거운 집, 거꾸로 선 집...
책장을 한 장씩 넘겨보면 누가 살고 있는지 알게 돼요.
누가 살까? 예측하며 넘겨보세요. 상상한 것과 맞는지 말이죠.
엇?, 아!, 오!, 아~, 하하하... 엥?
누가 사는지 알게 되면 이런 소리가 입에서 나오게 될 거예요.
이상한 집에 사는 사람들은 이상하기 때문에 이상한 집에서 살게 됐을까요?
아니면 이상한 집에 살아서 이상하게 됐을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책을 한 번 직접 만나보세요.
작가의 전작 <수영장> <문>에서 익숙한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집도 보여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들.
이상한 사람을 보고 이상하다고 수군거리지 않고, 서로 어울려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알고 보면 우리도 모두 이상한 사람들인걸요

 
ⓒ아이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