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아요
니콜라 데이비스 글
에밀리 서튼 그림
박소연 옮김
달리
지구에 얼마나 많은 생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많아요'
얼마나 많을까요?
그림 속 아이는 주변에 보이는 작은 벌레부터 세기 시작해요.
벌레 하나, 벌레와 나 이렇게 둘, 꽃을 포함하여 셋...
하지만 우리가 모든 생물을 세어 볼 수는 없지요.
제목에서 말하듯 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매년 수천 종류의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아요>는 일일이 세어보다가 생물 하나하나가 모여 아름답고 커다란 자연을 이루고 인간도 그중 하나라는 사실을 점층적 표현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에는 많은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고 동시에 위협받고 있음을.
이 한 권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연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따뜻한 실천을 싹 틔울 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 아름다운 별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아이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