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돌자 미래 직업 한 바퀴
박주혜 글
이경석 그림
주니어김영사

 

환이가 집에서 먹는 과일에는 병을 고치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어요. 환이의 로봇은 어딜 가든 따라다니며 도와주지요.
외출을 할 때는 운전자가 없어도 저절로 움직이는 무인 자동차를 타요.
환이의 할머니는 몸속에 작은 기계를 넣어 수술을 하지 않고, 아픈 곳을 치료합니다.

이런 일들은 먼 미래를 그리는 공상과학 만화에서나 가능한 상상 속 이야기였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얼마 후엔 분명 가능한 일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여러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납니다.
무언가를 암기하고 문제를 풀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직업을 즐기는 미래의 인물들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