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루이스 아마비스카 글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김지애 옮김
씨드북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갈라 외계인들이 지구에 전하는 경고!

 

갈라 행성에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귀여운 갈라 외계인 친구들이 살아요. 그런데 어느 날, 갈라 외계인들의 삶을 통째로 바꿀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와요. 갈라레기산이 점점 높아지고 갈라동차와 갈라공장들의 매연이 행성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갈라나무들의 수가 갈수록 적어지고, 갈라호수의 물이 마르고 갈라 행성은 점점 뜨거워지다가 머지않아 우주에서 영영 사라질 거래요.

 

​갈라 외계인 티키는 산에서 미래를 볼 줄 안다는 갈라퓨터를 찾아냅니다. 거기서 끔찍한 예언을 듣게 되지요. 여전히 지금껏 해 왔던 것처럼 각자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다보면 큰 일을 마주하게 될거라고요. 어쩐지 외계인들의 모습이 익숙한 것 같은데요.

 

마지막 반전까지 담고 있는 이 그림책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