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냥이와 멍이 / 베로니크 노르망 글, 마놈 고티에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 >
고양이와 강아지의 다름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른 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신과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개와 고양이의 다름을 보는 것과 같지만
함께 배우며 살아가야 하는 마음임을 또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7살 딸내미가 소리 내어 엄마에게 읽어주고 말해줍니다.
둘은 친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지만 둘은 친구라고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6908889
필자 소개 : 모자 쓴 산딸기
이제 십대가 된 11살 딸과 '언니처럼'을 지향하는 5살 딸을 키우는 두 딸의 엄마이자 말 없는 남자의 아내인 여자사람입니다. 김승연 작가님의 <여우 모자>로 그림책이 어른에게 주는 감성과 위로를 알게 되었고요. 동네의 닮고 싶던 언니가 그림책과 친구로 지내는 것을 알고 더 깊이 알고 싶어진 친구이자 취미가 된 그림책의 새 친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