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

강경수 글, 그림 / 그림책공작소

 

지금 혹시 이런 친구가 있나요?

골목에서 마주칠 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친구, 짝이 되어 옆에 한번 앉고 싶은 친구, 얼굴만 봐도 좋아서 하루 종일 심장이 떨리는 그런 친구 있나요?

첫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서툴고 어리지만 쉽게 잊을 수 없는 첫 두근거림! 아직 기억하고 있으신가요?

지금 두근대는 아이들의 처음 사랑, 어쩌면 한때 두근거렸던 우리 모두의 처음 사랑을 만나 보세요.

편집자 한 마디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는 이 책의 표지처럼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처음 사랑”이 빛나고 있을 겁니다.

가장 순수한 두근거림, 분홍빛 첫 떨림이 아이들 마음에서도 오래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을 조금 더 사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