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이한상 글
유소프 가자 그림
월천상회

 

무지개 우물을 찾아가는 코끼리들의 여정은 한글의 자음을 따라 노래를 부르듯, 간결한 운율의 아름다운 노랫말로 채워집니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여행의 징검다리 글자들은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코끼리들의 익살맞은 몸짓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져요.

코끼리만 그려서 ´코끼리 할아버지´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국민 작가´ 유소프 가자(심지어 가자-gajah 는 말레이어로 코끼리를 뜻합니다.) 가 ´ㄱ부터 ㅎ까지´ 우리의 한글을 특유의 화려하고 익살스런 표정의 코끼리로 수 놓았습니다.

다정하고 친숙한 코끼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통해 글자 하나하나를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즐기는 시각적 재미와 함께 ´룰루랄라´, ´영차영차´, ´둥실둥실´ 처럼 입술에 감기는 재미있는 단어의 반복으로 읽기와 말하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