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양승현 지음, 김보밀 그림 / 소원나무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면, 아빠의 아기 씨가 엄마의 아기 씨를 만나러 가.

그럼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집에 아기가 생겨.

세상에 없던 아이가 짠- 하고 생기는 거지. 그게 바로 나야.

엄마와 아이를 이어 주는 탯줄부터 아이의 신체가 변화하는 2차 성징까지!

아이가 크는 만큼 더 넓은 성교육이 필요해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해진 아이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다양한 질문을 합니다.

태아는 어떻게 밥을 먹는지, 배 속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지 등 생명의 탄생과 관련된 질문은

서서히 모유가 무엇인지,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은 왜 다른지 등 양육 및 성장과 관련된 질문으로 나아갑니다.

‘성’은 성관계를 통한 임신뿐만 아니라 출산과 양육, 더 넓게는 아이의 성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올바른 성 개념을 심어 주려면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탯줄의 개념과 모유 수유, 남성과 여성의 2차 성징 등 아이가 알고 싶어 하는, 성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를 이어 주는 끈인 탯줄 덕분에 아이가 먹고 마실 수 있고, 탯줄을 자른 부위가 배꼽이 된다는 것.

여자와 남자는 자라면서 몸의 크기나 모양, 목소리가 달라진다는 것을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를 통해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