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김성화 권수진 지음
신동준 그림
한겨례아이들
보여?
넓고 넓은 우주에 기적이 하나 있어.
그건 우주 공간에 떠 있고,
둥글고,
오래되고,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아.
과학이 이제는 딱딱하고 차가운 지식이라기보다는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로 변화되어 다가옵니다.
과학을 정보에 치중해서 접해왔던 시기를 지나서
본질에 접근했기 때문일 거예요.
지구의 탄생에서 소멸까지, 100억 년의 시간.
태양과 적당히 가까워 끌려가지도, 멀어지지도 않는 행성.
물이 있고, 산소가 있어 생명체가 생겨나고,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아 주어 사람도, 고래도,
수만 가지 생물들도 살아갈 수 있는 행성 지구의 이야기가 지금 여기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