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터 벤야민의 수수께끼 라디오
발터 벤야민 글
마르타 몬테이로 그림
봄볕
하인즈 씨가 하루 동안 겪는 흥미진진한 일들 속에
총 열 다섯 가지 퀴즈와 오류가 있습니다.
독자는 직접 텍스트에 참여해 문제를 풀고 오류를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은 집중할 곳을 찾는 게 최고!!
무더위엔 북캉스!
1932년 7월 6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방송 대본으로 쓰여진 글이
그림책으로 재구성된 발상부터 독특한 책이에요.
글을 쓴 발터 벤야민은 논문, 서평, 사설, 소책자, 단편 소설 등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글쓰기를 해온 20세기 최고의 문예 비평가이자 작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논리적 오류와 문제를 녹여 내어,
청취자들이 사회적 맥락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한 발터 벤야민의
독특한 착상이 마르타 몬테이로의 그림을 만나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