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안내서
김희경 글
안은진 그림
논장
미술관에는 누구나 봐도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작품들도 있지만, 어떤 그림인지 갸우뚱하게 되는, 누군가에게는 이상해 보이는 그림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아름답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미술에 대한 지식과 작품의 분석을 넘어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나만의 가치기준을 만들어 가는 법을 생각해봐요.
미술작품은 책,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왜 미술관에 갈까요?
이 책은 우리가 실제로 미술관을 관람하듯 입구에서부터 이곳저곳으로 발길을 안내합니다.
문을 열고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액자 속 그림은 도서관의 책처럼 느껴지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해지죠.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미술관 활용법.
미술관이 작품 전시 외에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관람 매너를 알려주고 미술관에 관련된 직업도 알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