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아파투라일리아
지은 글, 그림 / 글로연
팝나라에 어느 날 거대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주민들은 호기심 반 두려움 반 광장으로 모여들어요.
느닷없이 나타난 거대 생명체를 신성한 존재로 여겨 경배를 올리던 중
생명체는 반으로 갈라지고 얼굴이 나옵니다. 그리고...
작고 미세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만든 세상. 한번쯤 엉뚱한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주 작아지는 귀여운 상상은 어떨까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아주 작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작은 잎사귀를 바라보던 중 이 책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것을 관찰하며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 본다면
이 사시나무의 잎사귀 위에 그려진 재미있는 상상지도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