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용감한 꼬마 헨리
사라 오리어리 글,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선희 옮김 / 봄의정원
잠자리에 들기 전 헨리는 아빠에게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졸라요.
아빠는 헨리의 재미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찻주전자에서 목욕하는 헨리, 자로 눈썰매를 타는 헨리, 아빠 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헨리.
꾸며 낸 듯 아닌 듯 모험심 넘치는 어릴 적 이야기에 헨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지요. 정말이냐고요.
글쎄요, 헨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걸까요?
따뜻하고 포근한 이부자리 같은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전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추억을 가진 아이들은
분명 행복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자랄거예요.
